프렌디 콘테스트2 푸하하, 축하해주세요. 퇴근 시간에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메세지가 와있다. 무슨 광고 메세지 하면서 열어보았는데 복지부 프렌디 담당자 한테서 왔다. 제목: 복지부 프렌디콘테스 발신: 2008.11.18. 04:02p 복지부 프렌디콘테스트 담당자입니다. 올려주신 포스팅 잘봤습니다. 좋은 내용이라서 내일자 메트로신문에 프렌디블로그로 짧게 소개될 예정입니다.^^ 내일 메트로 신문보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의 메세지이다. 감사하기는 제가 감사하지요. 제 짧은 글들을 좋은 내용으로 평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내일 메트로 가서 확인해보지요. 저의 포스팅 보아 주시는 여러분도 확인해주세요. ㅎㅎ 오늘 저녁 기분이 엄청 업 되고 있습니다. 2008. 11. 18. 프렌디 콘테스터를 마치며 2008. 11. 6. 목요일. 프렌디 콘테스트 기간이 벌써 지나가 버렸다. 내가 블로그 시작하자 프렌디를 알게되어 바로 참가 하게 된 것이다. 여러개의 미션을 나름대로 수행한다고 하였는데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 않았나 한다. 그중 내가 수행을 꼭 할려고 하였는데 못한 것이 2개 있다. 그중 하나가 아내에게 음식만들어 주기 이다. 음식만들기는 저번에 밝힌대로 수제비 만들기는 핀찬만 듣고 못하였다. 소고기 전골을 만들 계획을 하였으나 지난 주말을 너무 바쁘고 힘들게 지나는 바람에 수행하지 못하였다. 전골 만들려고 블로그에서 레시피도 찾아 보고 나름대로 준비를 하였다. 평일에는 퇴근하면 7시가 넘는 관계로 도저히 불가능하였고, 주말에는 운문사행과 회사 행사일정이 잡혀 있어 불가능했다. 아쉽다. 정말 잘 .. 2008.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