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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다이어트 4일 차 분석

by 아기콩 2020. 5. 30.

1시 30분 취침, 6시 30분 기상

7시 티타임 약속이 있어 일찍 일어났다. 생각보다 몸과 마음이 모두 가볍다.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4일째, 운동은 약간 여유를 주고 식단은 힘들게 갈려는 계획이다.

음식물 섭취

 

 

아침 : 없음. 맑은 물 1잔

점심 : 선지국밥 1그릇, 비빔국수 두 젓가락

저녁 : 현미, 귀리, 검은 콩이 들어간 잡곡밥, 오리고기구이, 각종 야채

간식 : 블랙 커피 1잔, 현미차 1잔, 물 4잔

운동

 

 

아침운동 생략, 오후 2시 30분경 아파트 계단 오르기 연속 2회

5시 경 런닝머신 20분, 마운틴 클라이머 등 운동 30분

저녁 산책 30분, 30일 복근 만들기 앱 1회 

체중계

자기 전 94. 6Kg, 다음 날 아침 94.0Kg
600mg감소. 역시 저녁 만찬의 힘(?)이다. 내일은 줄어 있겠지.ㅠㅠ

간헐적 단식의 방법으로 오전은 음식물 섭취를 없앴다. 트레이너(아내)의 조언을 빌자면 간헐적 단식은 16시간 동안 음식물 섭취를 하지 말아야 하며 2주 연속 하여야 한다.

저녁 7시 식사면 다음날 오전 11시 까지 먹지 말아야 한다. 최소 3일은 하여야 효과가 있으며 최대 2주간 지속할 수 있다. 만일 3일이 지나도 효과가 없으면 공복 시간을 바꾸어야 한다. 아침을 먹지않았는데 효과 없으면 저녁으로 대체 해야 한다. 즉 점심을 12시에 먹었으며 다음날 새벽 4시 까지 공복상태를 유지 하여야 한다.

나는 토, 일, 월 아침을 생략해 볼려고 한다. 

트레이너(아내)는 점심은 정상적으로 먹어 줘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식당에서 선지국을 한 그릇, 물론 국물은 먹지 않았다. 솔직히, 너무 맛있었다.ㅋㅋ

저녁은 트레이너(아내)가 건강식 만찬을 차렸다. 혼자라면 간단히 먹겠는데 아들들의 입을 생각해서 아내의 만찬 준비를 도우고 같이 즐겼다. 최대한 야채로 속을 채울려고 노력했다. 설마, 트레이너가 나쁘게 조언할 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트레이너(아내)가 유산균제와 프로바이오틱스 한 종류를 준배해 줬다. 유산균제는 아침, 저녁 두번, 프로바이오틱스는 자기 전 먹어야 겠다.(여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 번 포스팅해야 겠다) 

운동은 역시 계단 오르기가 제일 숨이 가쁘다. 몇일 하였지만 다리가 쪼여 온다. 제일 운동 효과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30일 복근 만들기 앱의 운동이 13일째 되었는데 운동한 느낌이 제법 있다. 

체중계의 변화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도 뱃살이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라인이 살아 나는 느낌이다. 단골 박지오 미용실 원장이 얼굴에 건강미가 돌아왔다며 느스레를 뜬다. 싫지가 않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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