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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다이어트 6일 차 분석

by 아기콩 2020. 6. 1.

음식물 섭취

 

 

아침 : 간헐적 단식으로 10시에 삶은 달걀 2개, 곡물차 1잔

점심 : 계란 토스트 1개, 생수 1병

저녁 : 트레이너(아내)가 준비해준 귀리 잡곡밥, 콜라비 열무 국, 야채 오리불고기

간식 : 블랙커피 1잔, 생수 5잔

운동

아침 45분 정도 분성산 산책, 아파트 계단 오르기 1회

저녁 아내와의 가벼운 산책, 뱃살빼기 앱 운동 1회

삼성핼스에 기록된 운동량은 어제보다는 줄었으나 평일에 비하여 건강한 걸음 수가 더 많다. 알차게 운동하는 시간이 그 만큼 많다. 

체중계

자기전 : 94.1, 일어나서 93.3

어제 11시 경 취침하였더니 5시 30분 경 일어났다. 잠의 유혹을 물리치고 분성산을 올라갔다. 새벽 산속의 공기는 맑고 새소리는 기운을 돋운다. 천문대 방향 표지판을 사진에 담고 아파트 계단을 오른다. 분성산의 아침해가 너무 이뻐 이 마져도 사진에 담는다. 삼계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21층 창에서 찍었다. 앞의 이안 아파트가 보인다. 찬란한 아침햇살 처럼 내 몸의 지방도 타 오를 것이다. ㅎㅎ

 

 

출근하여는 오늘 바빴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교육 참가로 토스트로 식사를 대신하였다. 오렌지 쥬스를 나누어 주었다. 어제 아내가 다이어트의 절대 악으로 설탕, 쥬스, 국수 등 탄수화물을 말 한 것이 기억나서 생수를 선택하였다. 

퇴근길 차가 엄청 밀린다. 집으로 올라가는데 엄청 피곤해진다. 그래도 웃으며 들어가 아들들의 환영을 받는다. 

 

저녁 식사 시간 전문 트레이너의 교육(?)이 있었다.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빼기는 쉬워도 유지는 불가능하다. 금방 요요현상으로 되돌아 간다. 먹어면서 운동을 병행하여야 한다. 절대 저녁식사 이후는 맑은 물만 마시고 절대 야식을 하면 안된다. 2주에 1Kg,  1달에 2KG 정도를 줄이면서 서서히 적응해야 한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하여 지쳐버려도 안된다. 운동량도 자신의 체력에 맡게 잘 조절하여야 한다. 지금 나는 1주일만에 96Kg에서 94.5Kg을 왔다 갔다 하니 지극히 정상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전문 트레이너의 응원에 기분이 좋아진다. 당신도 같이 운동하여 땀을 흘리더니 얼굴이 작아졌다. 엄청 이쁘보인다 며 마주 칭찬을 해준다. 같이 웃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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