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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다이어트 7일차 분석

by 아기콩 2020. 6. 2.

6시30분 일어나 50분에 나섰다. 분성산의 아침은 다양했다. 오늘은 몸도 마음도 가볍다.

음식 섭취

아침 곡물차, 삶은 달걀1개. 바나나 1개
점심 구내식당에서 가볍게
저녁 삶은 계란2개. 두유1병. 치즈1조각. 소세지1개. 곡물바 1개

운동
아침분성산 산책 45분
점심 런닝머신 15분. 마운틴 클라이머 등 15분
저녁 30일 복근만들기 앱 1회
아파트 계단 오르기 2회

체중계
자기저 93.1, 다음 날 아침 92.7

트레이너의 조언을 따르면 체중은 계단 처럼 내려온다고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적게 먹어도 몸은 평소의 무게 등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다가 어느 시점에 포기하고 무게를 줄인다. 또 어느 지점이 되면 버티기에 들어간다. 운동 다이어트가 어려운 점이 몸이 버티는 한계점을 넘어서기까지 마음이 빠지지 않는 몸무게에 먼저 지쳐 다이어트를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오늘 한계단 내려오는 날인 것 같다. 온늘 하루 종일 93kg 대에서 유지되고 다음날 아침 92에도 진입해본다. 드디어 94를 벗어 났나보다.

천문대 가는 표지판

 

댓글2

  • 아기 둘리는 어떠세요? 2020.06.03 11:05

    우와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몸짱으로 거듭나시는 걸 두눈을 부릅뜨고 옆에서 지켜볼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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