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제가 주간 베스트 프렌디에 선정 되었습니다.
조금전 글쓸려고 접속했는데 은서ya님의 방명록 글 남기신 것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지난주 선정되신 분들 보면서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나는 언제 한번 베스트 되어 보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제일 상단에 제 이야기를 선정해주셨네요. 그 위치가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
너무 기쁘서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 자랑하였습니다. 아내도 축하 한다며 뽀뽀 해주내요. 날이 밝으면 동생네에게도 전화해서 자랑해야 겠습니다. ㅎㅎ.
같이 선정되신 보민이네. 야야 곰사냥꾼, 렐라야, 공주님들,,,모두 축하 합니다. 그리고 선정해주신 복지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들 헌진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들 덕에 전국에 이름 알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