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전골1 프렌디 콘테스터를 마치며 2008. 11. 6. 목요일. 프렌디 콘테스트 기간이 벌써 지나가 버렸다. 내가 블로그 시작하자 프렌디를 알게되어 바로 참가 하게 된 것이다. 여러개의 미션을 나름대로 수행한다고 하였는데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 않았나 한다. 그중 내가 수행을 꼭 할려고 하였는데 못한 것이 2개 있다. 그중 하나가 아내에게 음식만들어 주기 이다. 음식만들기는 저번에 밝힌대로 수제비 만들기는 핀찬만 듣고 못하였다. 소고기 전골을 만들 계획을 하였으나 지난 주말을 너무 바쁘고 힘들게 지나는 바람에 수행하지 못하였다. 전골 만들려고 블로그에서 레시피도 찾아 보고 나름대로 준비를 하였다. 평일에는 퇴근하면 7시가 넘는 관계로 도저히 불가능하였고, 주말에는 운문사행과 회사 행사일정이 잡혀 있어 불가능했다. 아쉽다. 정말 잘 .. 2008.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