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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작은 이야기/아들과의 작은 이야기

낚시 하는 헌진이와 수민이

by 아기콩 2008. 11. 11.
지난 금요일 저녁, 동생네 집에 볼일이 있어 잠시 갔다. 조카 수민이와 헌진이는 3달 차이로 헌진이가 빠르다. 둘은 엄청 친하다. 무슨일 할때 마다  서로 찾는 사이이다.
이날도 둘이서 한참 방에서 놀더니 이런 모습으로 나타난다.

짜잔,,,낚시꾼 등장이요. 수민이는 우산 배를 만들어 노 젓고, 헌진이는 낚시꾼이 되었다. 낚시배가 왔어요. 물고기 잡으러 왔어요.

낚시 던저요.

수민 배사공, 헌진 낚시꾼

ㅎㅎㅎ, 재미있다.


자 낚시 던져요.

잡았다. 잡았어.


헌진이의 낚시에 무슨 물고기가 걸렸을까요? 

수민아,,잡았어, 도와줘.


이 물고기의 정체는,,,,아빠 다리 가랭어,,라는 물고기 입니다. 헌진이는 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