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1 아이를 때린 하루는 ... 2008.10.14. 화. 맑음. 어제 헌진이는 볼거리 예방접종을 했다. 장모님께서 보건소에 대려가접종했다. . 이런때에는 장인장모님에게 신세를 질수 밖에 없다. 항상 고마운 마음 뿐이다. 예방접종 때문인지 한밤중에 헌진이 자다가 울었다. 잘 자고 있다가 늦닫없이 운다. 이럴때는 정말 난감하다. 꿈을 꾸었나? 더워서 그러나? 아니면 오줌이 마려워서 그러나? 물수건을 해서 얼굴을 닦아보아도 계속 운다. 오줌 누고 싶냐고 물어도 울기만 한다. 결국은 아내가 옆에 누워 달래서 겨우 다시 잠들었다. 새벽 1시 반이다. 아침 일어나 영어방송(엄스구조대)를 보여 주고 있었다. 아내가 차려준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 계란 후라이에 토마토 케첩을 뿌린 것을 아주 좋아 한다. 그기에 맛있게 익은 김치를 얹여주니 정말 잘.. 2008.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