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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초보 시작 마라톤 예비적응기간 초기단계 3단계 진입 빠른 속도로 걷기(1킬로미터당 8-10분) 주당 3일, 총훈련시간 30분 훈련주수 1주. 실시: 2009. 5. 11. 아침. 장소 : 김해운동장 400미터 트랙 돌기 첫바퀴 천천히 돌기 하며 몸풀기, 그후 가벼운 스트레칭. 빠른 속도로 걷기: 1바퀴 4분 정도의 시간. 총 걸은 시간 : 30분, 총 걸은 거리 : 3.2킬로미터. 정도. 두바퀴째 돌면서 오른쪽 장단지, 오른쪽 발목에 통증, 네바퀴째 돌면서 장단지 통증 없어짐. 2009. 5. 13.
그림자는 왜 검정색이에요? 어제 저녁, 아들과 오랜 만에 산책을 하였다.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나는 걷다가 뛰다가를 하며 아파트를 한바퀴 돌았다. 약간의 땀을 식힐겸 호수가 의자에 앉아 쉬고 있었다. 헌진이는 주위에서 장난치며 놀고 있다가 갑자기 물었다. "아빠, 그림자는 왜 까매(검정색이야?)?" 갑작스런 질문이다. 생각지도 못했다. 나만의 특기,,,시간끌기로 들어 갔다. "헌진아, 그림자가 생길려면 뭐가 있어야되지?" 잠시 생각에 잠기는 헌진이는 " 햇님" "또 뭐가 필요하지?" "달빛, 자동차 불빛, 별빛, 전등" "그래, 그 것들 모두가 빛이야. 그림자가 생길려면 어떤 종류이든 빛이 있어야 되." " 빛만 있어서는 그림자가 생기질 않아, 그림자를 만들어 줄 물체가 있어야 돼. 여기 의자처럼." 이 말에 헌진이는 "가장 중요.. 2009. 5. 1.
티스토리 복귀 신고 기나긴 수험생활을 끝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시작하여 4월 25일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늘 가답안을 가지고 채점을 하여보니 합격선은 넘어 섰습니다. 생각보단 점수가 낮아 자신에대한 약간의 실망감은 있지만 나름대로의 목표는 달성(합격)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무말 없이 갑작스럽게 블로킹을 하지 않았는데,,, 역시,,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아 하셨든 것 같아요. 흑흑. 아,,함차님은 한번 방문하셨어 글 남겨 주셨든 것 같네요. 함차님 고마워요. 이제 다시 저의 블로그를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2009. 4. 27.
남부지방의 겨울 가뭄과 기후 이변. 아버지는 내년봄에 큰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사 짓기가 힘들것 같다고 하신다. 진양호의 수위도 엄청 내려가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식수도 걱정해야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다하신다. 김해로 올라 오는 길에 국도변의 작은 저수지들은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확인하는 순간이였다. 일요일 밥 시사매거진을 잠시 보는데 기후 이상으로 인한 인류 종말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소개한다. " 대재앙을 넘어서" 라는 단체인데 기후 이변을 대비하여 산속으로 주거를 옮기며 생존비법을 연구하기도 한다. 기상청에 들어가 강수량 데이터를 보면 여름에는 강수가 늘어나고 봄 가을, 겨울로는 강수량이 줄어 드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우리나라도 온대지방이 아니라 아열대기후로 변화하고 있고, 이제는 장마 예보를 하지 않는다.. 2008. 12. 16.
아버지의 건강, 난청과 와사증. 아버지의 나이는 63세 이다. 농사를 지으시며 살아오신 분이고 건강에 자신하셨던 분이라 나또한 아버지의 건강에 대하여 크게 걱정하거나 염려하지는 않았다. 동네에서도 풍물패 단장을 맞으셔 행사때 마다 풍물패 공연을 하시고는 했다. 그런데, 몇주전 풍물대 단원들과 목포 관광을 다녀오신후 귀에 이명이 생겨 이빈인후과에 다녀오셨다. 의사의 소견으로 이명의 원인이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이면 최악의 경우 청력저하 및 상실이 올수 있기 때문에 일단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면서 지켜보자고 했다고 한다. 몇일 치료를 받았지만 별 차도가 없어 이번에는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귀의 문제가 아니라 와사증(얼굴이 돌아가는 신경계통의 병)의 초기 증세이기 때문에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행히 일찍 치료를 받아 더.. 2008. 12. 16.
장기자랑 나간 헌진이의 실망? 2008.12. 11. 연말이 다가 오자 각종 모임과 회식이 잦아졌다. 나도 이번주에 2번, 다음주에도 2번 등등 연일 회식이 있다. 어제 아내와 내가 회식이 같이 잡혔는데 다행히 아내의 모임은 부페에서 있는 모임이라 헌진이를 데리고 갔다. 헌진이 말고도 아이들이 몇명 있었던 모양이다. 아내의 모임 주체측에서 간단한 선물을 준비 했다. 사회자가 추첨하여 나누어 주면 재미가 없어서 장기자랑할 어린이 3명 선착순 받아 선물을 주었다. 헌진이 첫번째 까지만 하여도 가만히 있더니 선물 받는 것을 보더니 욕심이 생겨 같이 나가자고 하였다. 세번째로 나갈수 있었다. 헌진이 나가서,,,춤을 췄다. 양팔을 어깨 높이로 올려 구부려 뱀모양으로 하여 추는 춤을 추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다가 신나게 추었다. 보자.. 2008. 12. 12.